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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izi

2006-12-03 10:09:04
애기들 표정이 너무 이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똑같이 생긴 애기 둘이서 다 이해한다는 표정으로 쳐다보네요
이뻐요 ㅋㅋㅋㅋ
중간에 스크롤 내리다 푸학! 해버렸습니다 ㅋㅋㅋ 귀여우셔요~
 
kikidrea

2006-12-03 12:07:28
꺄아~~~
너무 예쁘고 귀여워요.
볼 덕분인지 입을 다물고 있기만 해도 웃는 인상이네요.
근데...왜 한녀석은 베이비갭으로 추정되는 알록이 이쁜 옷 입히시고 다른 녀석은 내복 입히셨어요. ㅋㅋ
앞으로 욘석들이 쌍으로 노래부르고 귀염 떨면 부모들은 또 얼마나 더 행복하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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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ky

2006-12-03 13:42:43
와~~~ 아가야들이 정말 귀엽네요~ 쌍꺼풀도 아주 진하게 있어서, 나중에 눈이 정말 예뻐지겠어요.
아기들 머리카락은 안 잘라주셔도 될 거에요. 100일 즈음 되니까 배냇머리가 빠지느라고 더 듬성듬성해 지더라구요. 그냥 두면 머리카락도 새로 나니까 예뻐져요. 조금 더 크고 나서, 많이 지저분하면 그냥 가위로 조금씩만 정리해 주셔도 될 거에요. 저희 딸은 신기하게도, 할머니가 (조그만) 가위 들고 '이뻐라 하자~"이러면서 머리를 자르면 도리도리도 안하고 가만히 있는답니다. 요즘은 머리카락 안 미는게 대세래요.
아기 예쁘게 키우세요~
 
thinksj

2006-12-03 14:59:16
아유~ 이뻐~~ 아유~ 이뻐~~
입을 꼭 다물고 심각한 표정으로 앉아있는 모습이라니..ㅠ.ㅠ
피아노님도 눈이 참 크고 예쁘세요.
애기들 눈 크고 쌍거풀 진한건 엄마 닮았나봐요.
저 뽈따구랑 코랑..너무너무 귀엽네요.
 
sezz

2006-12-03 17:32:35
아유..저 볼따구를 꽉 깨물어 주고 싶습니다. 정말 귀여워요. 애기들이 쌍커풀이 무지무지 진하네요.
쌍둥이 딸들이 커서 재롱부리면 정말 즐거우시겠습니다. 지금도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하시겠지만요.^^
 
piano94

2006-12-03 18:53:18
suizis님 이쁘다고 해주시니 감사해요 제눈에는 이쁘죠
과연 저놈들이 저를 이해해줄까 보르겠네요

kikidrea님 이거 베이비 갭짝퉁같아요 옥션에서 똑딱이 불량6000원주고 임신했을때 사뒀거든요
viky님 다행이예요 머리 안잘라줘도 되니 ㅋㅋㅋ 너무 머리가 어수선해서 어째야되는지 고민됐었거든요 저도 나중에 이뻐라 하자 그래야겠습니다. ㅋㅋㅋ

thinksj 이쁘다고 하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백일되서 기분에 제 얼굴까지 오픈해버리니..
제눈보다 아빠눈을 닮은것 같기도 한데 제자식이니 저도 닮았겠죠

sezz님 나중에 너무 궁금해요 어떻게 클까... 사실 낳을때는 정말 키울자신 없었는데 어떻게 다 되더라구요
지금은 얼른 돌 됐으면 하는 생각뿐입니다.


 
parisienne

2006-12-03 21:59:38
백일 축하드려요~넘 사랑스럽네요~아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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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리지엔 칸타빌레~
cometrue

2006-12-04 00:19:18
너무너무 이뻐요. 이란성인가요? 생김새는 같은데 표정이 확연히 다른게 각자 개성이 남다를 듯 해요. 이쁘고 야무진 아가씨들이 될 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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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t's not gonna happen.
cherry29

2006-12-04 00:57:52
어맛 이뻐라~~~^^ 부릅뜬 모습이 넘 이뻐요~~^^ 피아노님 피부가 넘 고우세요~^^
 
bui

2006-12-04 15:03:20
어머나~ 애기들 너무 예쁘네요..
전에 저랑 비슷한 시기에 임신하신거 같아서 기억하고 있는데
이 집 꼬맹이들도 많이 컸네요..
너무 뿌듯하고 예쁘시죠? ^^
우리집 꼬맹이는 4개월 지나 모세기관지염으로 병원에 입원까지 했었는데 날씨 추우니 아기들 건강 잘 챙겨주시구요..
애기 아프면 엄마가 더 아파요 (몸도 마음도.. ㅜㅜ)
그나저나 마지막 사진 둘이 나란히 앉혀놓은 사진 정말 예뻐요
역시 쌍둥이들은 같이 있을때 더 예쁘네요
 
junejiy

2006-12-05 02:46:53
둘이 너무 귀여워요.. 뺨 한번 꼬집어 주고 싶네요.. 둘이라사 더 뿌듯하시겠어요//
 
soninman

2006-12-05 08:47:38
마지막 사진 너무 귀엽네요~
어머님이 눈이 크셔서 아이들도 아주 또렷또렷!
 
강아지

2006-12-05 11:23:56
아구구 기여워라..볼도 오동통..눈도 또렷...표정도 새침한것이..엄마닮아 이뿐 아가들이네요..저 갭우주복은 지훈아가도 입었다는..ㅋㅋㅋ 알록달록 이뿌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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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ano94

2006-12-05 12:57:20
parisienne님축하해주셔서 감사해요
cometrue님 이란성같죠? 일란성 자매랍니다. ㅋㅋㅋ
cherry29님 제 피부는 애낳고 맛이 완전 가버렸어요
저건 아무래도 카메라가 커버를 해준듯 싶어요
bui님 애들은 안아퍼야죠 울 둘째도 주만에 아퍼서
병원을 들락날락 정말 우울했어요 꼭 건강하게 키우시길...
junejiy ㅋㅋ 저도 날마다 꼬집는답니다 볼딱지

soninman님 엄마보면 엄마닮았다 아빠보면 아빠닮았다
다들 그러세요 둘다 닮았겠죠
강아지님 지훈아가도 정말정말 이쁘던데요
저 갭짝퉁우주복 넘넘 좋아요 (아무리봐도 진짜같진 않아요
곰돌이에 까만 눈코입이 그려져있다죠 저거 똑딱이 불량이라
좀 허접해요 )

 
macchi11

2006-12-06 10:40:17
엄마닮았구만요~ 눈이 왕방울 만한것이~ 그나저나 엄마피부 왜케조은것이랍니까~!(버럭) 쌍둥이 키우느라 힘드시겠지만 그냥 사진으로 보고만 있는 전 귀엽기만 하네요...저 볼 한번 깨물어볼수 있다면..ㅋㅋ
 
mango

2006-12-07 13:37:16
어머.. 백일밖에 안되었는데 벌써 여자아기라는 느낌이 팍팍 풍기네요. 크면 정말 미인 되겠어요 ^-^ 넘 예쁩니다. 건강하게 자라거라 아가들아~~
 
basa

2006-12-07 15:38:10
꺅>.< 너무 귀여워요..-0-
특히 마지막 사진..보고 또 보고
저장해서 볼까 생각하다가-_-;; 왠지 스톡허 같아 그만뒀습니다ㅋ
그냥 얼굴만 봐도 하루의 피로가 확~풀리시겠어요
(둘다 너무 이뻐서 귀여워만 보일 것 같은..^^)
 
dive

2006-12-07 23:49:20
아아 너무 예뻐요!!
제 로망입니다. 예쁜 쌍둥이 딸래미.
둘이라 키우기 힘드시겠지만 그래서 기쁨도 두배겠지요?
사진만 봐도 웃음이 나오고 기분이 좋아지네요 ^^
 
totoro78

2006-12-08 14:46:52
아...너무너무 귀여워요. 특히 마지막 사진이 눈을 뗄 수 없게 하는데요.
혹시 piano94님도 출산 홍보 대사 아니십니까?^^
 
hja4470

2006-12-08 22:09:38
옴마야!!!!!!
내복 애기도 이쁘고 빠삐용 애기도 이뻐요. ^ ^;;
(내복 애기가 더 순해보입니다만;;)
신기하고 귀엽고.. 엄마는 오죽할까요.
완전한 인형입니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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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swna23

2006-12-10 07:46:56
엄마나~저 발그스레한 볼~콱 깨물어주고 싶어요.너무 귀엽네요.
 
ohho

2006-12-11 18:05:09
옴마~~~ 너무 귀여워요!!!!!!!!!
 
piano94

2006-12-11 20:09:13
다들 이뿌다고 해주시니 감사해요
리플을 다 달아드리고 싶으나...
제가 보령 행사에서 진을 빼고 하루종일 있어서 흑흑
저 아이보리 울 둘째딸은 절대 순하지 않답니다. 절대로 네버
큰애가 더 순해요
다들 이뿌다고 해주시니 고슴도치 애미로 감사할따름입니다.
 
xiaoyu

2006-12-16 08:21:12
늦게봤지만 너무 귀여워서 한마디 적고 갑니다. 쌍거풀이며 표정이며 정말 꺄악~~~이에요. 그러고보니 벌써(남의 아기는 빨리 크고 자기 아기는 늦게 큰다죠^^) 백일이 지났나봐요. 똘망똘망 이쁘게 크고 있는 모습 보니 좋네요. 더욱더 건강하고 이쁘게 자라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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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ineju

2007-01-01 02:19:17
어머어머>.< 오랜 만에 이 게시판 들어왔더니 이게 웬일입니까. 이리 이쁜 아가들이....
둘이 같이 자라면서 얼마나 많은 얘기들을 할까요. 생각만해도 부럽습니다. 두배로 행복하시겠어요. ^^
(뒷북도 이 정도면 상 받을 정도로군요. ㅎㅎ)
마지막 사진 기절하겠습니다. 꺄아~
 
piano94

2007-01-23 10:38:46
뒷북 리플도 압권입니다. ㅋㅋㅋ
이뿌다고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im2cool

2007-01-30 11:49:41
어머! piano94님의 이쁜 아가들이 여기 있었군요!!!
제가 이 계시판은 첨에 생긴 후 안 와봤는데 이쁜 아가들 사진이 다 여기 모여있네요..
아가들 진짜 너무 귀여워요..
눈이 부리부리한 게 엄마랑 판박이인데요?
아..너무 귀여워요..
키울 땐 힘들어도 정말 너무 이쁠 거 같아요..쌍동이..
지금 한 5개월된건가요?
전 딱 보니까 일란성같던데..ㅋㅋ
아구..정말 눈이 부리부리한 게 크면 엄청 미인되겠어요..
성형수술은 전혀 안해주셔도 될 듯합니다..^ㅗ^
정말 너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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