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못찍어서 색감 맞추기가 참 어렵네요^^;; 발색사진은 그나마 좀 비슷하게 나왔어요.
첫번째 사진
위줄 왼쪽에서 부터 시계방향으로
nars deep throat, cargo take it easy, 블룸 로즈버드, 스메쉬 박스 스메슁 틴트, 웻엔와일드 just peachy, 메이블린 peach satin, nars torrid, nars orgasm
두번째 사진 왼쪽부터 (팔뚝에 털은 무시해주시고 *-_-*)
wet'n wild, 스매쉬 박스, 오르가즘, deep throat, torrid, 블룸, cargo, 메이블린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색상(그래봤자 다 비슷-.,-)은 오르가즘, Cargo, 그리고 메이블린 제품인데요. 오르가즘의 금펄이 Cargo의 금펄보다 입자가 두꺼워요. Cargo의 발림성이 훨씬 좋은데 손으로 문지르면 부드러워요. Cargo색상이 핑크끼가 약간 더 돌면서 얼굴에 발색했을 땐 금펄끼도 훨씬 많이 돌아요.
메이블린satin peachy는 이중에서 유일하게 은펄이 들어가 있어서 게중에 좀 특색이 있어요^^. 크림블러쉬는 별로 않좋아 하는데 이건 뻑뻑하지 않고 부드럽게 잘 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