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조명]의 화장대는 좀 화려한 편이죠?
대체로 조금 어질러져 있네요. 아 맨 밑의 네일컬러들은 어제 다 새로 닦아서 정리해놨어요.
바구니들은 원래 샘플을 스킨 로션 크림 뭐 이렇게 종류별로 분류해 놓았었는데 거의 다 쓰셔서
요즘은 악세사리 바구니로 쓰시는 듯 해요.
[하얀 조명]의 화장대는 - 사진용량 초과로 옆에 올렸습니당 -_-;;
마침 내일 [붉은 조명]의 화장대 청소를 할 생각이니 다 정리하고 나서 새로 또 글 올릴게요.^^
........................................................................... 널 만난 세상,
더는 소원없어.
바램은 죄가 될테니까.
스윗친뮤직
2010-02-21 10:31:32
dejavu님, 저도 부럽게 생각한답니다 ㅠ 캐리의 드레스룸 정도는 아니더라도 저도 더 크면 저만의 메이크업 룸을 만들고파요 ㅠ
소중한 댓글 감사드려요^^♡
dabadee님, 제품들을 저렇게 놔 둔건 순전히 제 고집으로..;;ㅎ
화장할 때 쫘악~ 다 보이지 않으면 싫더라구요ㅎㅎ
먼지제거를 자주 해줘야 한다는 단점이 있긴하지만;;
귀걸이 정리 ㅎㅎ 감사해요 정리대는 한 개 오천원인가에 샀는데
저 화장대에 잘 어울리더군요^^
소중한 댓글 감사드려요^^♡
zenithyou님, 엄마 멋쟁이 맞으세요 저랑 옷을 같이 입을 정도니^^;;
아마 그런 것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것이 아닌가 해요..ㅎ
예뻐지는 것이 정신적 치유에도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 ㅎㅎ
저도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시기랑 그렇지 않은 시기의 look이
극명한 차이를 보이는 사람이라 ㅠ
소중한 댓글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