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일욜밤이라 요즘 들고 댕기는 파우치 올려보아요..
파우치는 예전 달팡 행사에서 받은건데 색깔이가 이뻐서 좋아해요~ ^^*
의외로 좋은게 코스메틱넷의 립글인데요(공짜로 받았는데~) 향이 완전 복숭아향이에요. 색깔도 적절하게 붉게 발색되구요.
추억의 이노센스 파우더에요. 쇼핑몰에서 5천원하길래....ㄲㄲ
뒤에 있는 동전지갑은 친구한테 선물받은건데 너무 좋아요.. 사랑하는 토로짱~ 때가 좀 많이 탔지만...^^
손톱 물어 뜯는 버릇이 있어서 손톱깎이랑 줄을 휴대해요. ^^;;